한-EU연구협력센터(KERC), 호라이즌 유럽 식품시스템·생물다양성 분야 연구자 네트워킹 포럼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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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ering
- 날짜 Decembe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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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연구협력센터(KERC), 호라이즌 유럽 식품시스템 및 생물다양성 분야 연구자 네트워킹 포럼 개막
– 한국·영국·유럽 등 17개국 110명 연구자 참여… 호라이즌 유럽 클러스터6 분야 공동연구 본격 확대 기대
한-EU연구협력센터(KERC, 센터장 이대명)는 12월 1일부터 이틀간 영국 레딩대학교(University of Reading)에서 ‘한-EU 호라이즌 유럽 연구자 네트워킹 포럼 – 클러스터 6(식품시스템 및 생물다양성)’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 연구자의 호라이즌 유럽(HE) 참여 확대를 위한 전략적 네트워킹 행사로, 한국·영국·유럽 등 17개국에서 110명의 연구자가 참석해 식품시스템 및 생물다양성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 협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호라이즌 유럽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9명이 직접 참여하여 관심 연구주제를 공유하고, 향후 공모 지원을 위한 국제 컨소시엄 구성이 활발히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는 2024년 1월 1일부로 한국이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으로 공식 참여한 이후, AI, 양자과학기술, 첨단바이오, 에너지, 첨단모빌리티에 이어 여섯 번째로 개최된 분야 확대 네트워킹 포럼이다.
*1회 AI(4.1~4.4), 2회 양자(4.9~4.11), 3회 첨단바이오(7.1~7.3), 4~5회 에너지·모빌리티(10.14~10.16)
개막식은 박병현 과학관(주영국대사관)의 환영사와 KERC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고기성 교수(CL6 NCP)의 기조연설에 더해 한국 초청 연구자 8인의 발표가 이어지는 등 한국의 연구 역량과 관심 주제를 유럽 파트너들에게 집중 소개하는 자리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호라이즌 유럽 과제 평가위원 및 다수의 프로젝트 코디네이터가 연사로 참여해 실제 평가 경험, 제안서 전략, 국제 협력 노하우 등을 공유하였다. 한국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컨설팅 세션도 별도로 운영되어, 연구자들의 HE 참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였다.
메인 프로그램에 이어 12월 2~3일에는 영국 레딩대학교, UCL, SOAS 런던대학교 등 유수 연구기관을 방문하여 연구책임자 및 연구관리자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핵심 연구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등 향후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후속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이번 포럼을 마지막으로 2025년도 “한-EU 호라이즌 유럽 연구자 네트워킹 포럼” 시리즈가 마무리되었다. 연구자 네트워킹 포럼은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강화한 계기로 평가되며, 향후 각 분야의 호라이즌 유럽 공동연구 참여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